조이조지브의 잡다한 블로그

내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언제부터였더라...

목차

누군가 나에게 하모 운동을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좋아하고 하는 게 좋은 운동으로는 농구요, 좋아하고 하고 싶은 운동으로는 야구요, 좋아하고 배우고 싶은 운동으로는 테니스라고 대답하겠다. 나는 기본적으로 공이 들어가는 운동은 몽땅 좋아한다. 축구, 야구, 농구로 대표해서 미식축구, 볼링, 테니스, 골프 등등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해서 인지 당구만 제외) 어렸을 정원 누구나 소망 심성 자신 만의 꿈을 꿀 때 냄새 머릿속에는 고고학자와 물리학자가 낌새 몸 속에는 야구선수와 농구선수라는 꿈이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축구를 주인 수다히 했고 축구부였고 스카우트도 받았지만;;) 지금도 내 일상생활 속에 야구와 농구 시청은 당연한 것으로 의무처럼 그냥 숨 쉬는 거처럼 존재해있다. 야구를 보고 야구스티커를 모으고 야구카드를 계려 야구게임을 하고 야구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언제부터였을까 기억을 거슬러올라가보면 갑 당초 기억나는 건 1994년,,,6살이다. TV를 보다가 이종범이라는 선수에 반했던 6살 유딩이다… 홀로 북 치고 장구치고 ,,, 루 상에 나가 도루를 하고 1번 타자로 나와 분경 시작과 아울러 번~쩍! 딩동댕 홈런을 치던 모습이 자못 멋졌다 (스포츠 신문도 이종범으로 도배,,, 어릴 때부터 각인된 1994 이종범의 기록은 나에게 그저 각인되어 외운 것도 아닌 것이 자연스레 말할 생명 있다…)

이때부터였다 타이거즈라는 팀을 좋아하게 된 것이… 주변 기미 친구들이 LG냐 OB냐 (초딩 저학년까지 지금껏 LG와 OB 시절,,,) 다툴 때 나는 항상 해태였고 타이거즈였다. 전학 와서 주위가 빠짐없이 롯데로 물들었을 때도 동란 늘 롯데의 중심에서 타이거즈를 외쳤다… 뿐만 아니라 1997년 박찬호가 MLB에서 풀타임으로 활약하게 되면서 제때 모든 국민들이 그랬던 것처럼 박찬호 경기에 열광하며 살았다 새벽에 일어나서 야구를 보게 되고, 집에 오면 으뜸 미리 현대 박찬호의 기록을 확인하는,,, 그러면서 MLB의 여러 선수 들을 알게 되고 하드볼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선수들을 보다 매우 알게 되던 1999년 안면도에 놀러 갔다가 펜션 케이블에서 우연히 본 MLB 월드시리즈 아울러 야단법석 애틀랜타 브레이스의 팬이 되었다. 2달 뒤에나 알았다, 자네 피해 종말 애틀랜타가 양키스에게 0:4로 스윕패 당하며 준우승했다는 것을… 그리고 몰랐다. 댁네 내종 22년간 월드시리즈를 못 점포 될 것이라는 것을… 이종범에 빠지고 타이거즈에 빠지고 박찬호에 빠지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빠졌다. (애틀랜타랑 경기하면 애틀랜타가 1:0으로 이기고 박찬호 선수는 7~8이닝 무실점, 시고로 시나리오를 홀로 머릿속으로 망상했다. ) (왜 LA 다저스에 빠지지 않았는가 가끔가다가 스스로도 의문이 드는데,,, 박찬호에 대한 빠심에 가까운 팬심이,,, 그편 당시 다저스가 부질없이 미웠던 것 같다) 더구나 애틀랜타에 빠지면서 매덕스라는 투수에 빠지고, 글래빈, 스몰츠에 빠지면서 게임할 기회 박찬호로 플레이하던 내가 매덕스, 글래빈, 스몰츠로 플레이하는 것을 훨씬 즐기게 되었다.

던지는 것의 묘미, 치고 달리는 것의 묘미, 그리고 설혹 내가 잘해도 아웃될 운명 있는 여 묘미가 (다른 운동은 나만 잘해도 잘할 수 있지만 야구는 설마 타구 속도가 빠르고 뻔쩍하면 맞아도 야수 정면으로 사함 아웃되기도 하고 0.1CM 차이로 파울이 되기도 하고 빚 맞은 타구가 안타가 되기도 하는 것들이 묘미…)

나를 더더욱 야구에 빠져들게 했고 나이를 들수록 야구의 여러 파생 기록들, 통계들이 나를 보다 야구의 매력 속에 가둬두었다.

내가 살면서 운동경기 보면서 5번? 울었던 것 같다. 그중 3번이 야구다.

  1. 박찬호 다큐 보면서…
  2. 이종범 은퇴식 보면서…
  3. 매덕스 은퇴 수록 보면서…

내가 살면서 야구 보면서 수만 번 대로했던 것 같다.

  1. 박찬호가 못하고 스포츠 졌을 때
  2. 박찬호가 잘하고 불펜이 미불 질러서 졌을 때 스포츠 3. 타이거즈가 불펜 전기불꽃 질러서 졌을 때
  3. 애틀랜타가 포스트시즌 낭함 허무하게 무너질 때

어린 시절에 보지 어릴 때 싫어하는 팀도 많았고 슬며시 내가 응원하는 팀 응원하는 선수만 잘되기를 기원했다. (롯X, 두X , 애X조나, 뉴욕 X키스, 등등) 반면에 나이가 절도하다 보니 그저 야구가 좋다. (물론 위에 싫어했던 팀들이 좋아진 건 아니다^^) 예전처럼 강력한 팬심으로 특정 선수에 빠져있지는 않는다. (좋아했던 선수들 은퇴 이후 새로운 선수들을 찾았지만… 예전만큼의 열정은…) 이제는 말없이 일상처럼 팀을 응원하고 보게 된다. 무론 여하간 응원팀이 지면 열 받는,,, 이제는 야빠 청년에서 아재의 기로에 서있지만…

P.S 작년부터 하려던 것,,, 5월 첫날부터 모처럼 시작해보려 한다. 나만의 추억들을 주저리주저리…

Category: sports